[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밥로스가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밥로스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대결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월드컵 축구공과 빨래요정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조성모의 '다짐' 자이언티 '꺼내먹어요'를 불렀다. 각자의 편곡이 빛난 순간이었다.
전유성은 "빨래 요정의 노래를 들으며 나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있더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빨래요정의 음악을 들으니 알고도 못 막는 감성의 프리킥이다. 월드컵축구공도 록에 일가견이 있다"고 했다. 이윤석은 "월드컵축구공의 노래를 들어보니 록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키가 그만큼 올라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대결 결과 52대 47로 월드컵축구공의 승리였고 빨래 요정은 바로 제시였다.
제시는 "폐쇄공포증 때문에 죽을 뻔 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는 달리와 게자리의 대결무대였다.
게자리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보였고 달리는 이문세의 휘파람을 선보였다.
판정단들의 투표결과 달리의 승리였고, 게자리의 정체는 티아라 출신의 효민이었다.
다음 무대는 축구공과 달리의 대결 무대였고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달리는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달리의 승리로 돌아갔고 축구공의 정체는 노을의 이상곤이 었다.
이어 밥로스의 가왕 방어전 무대는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보였고 판정단 결과 밥로스의 승리였다.
이로써 밥로스는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