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살래요' 한지혜, 이상우 유전자 검사 의뢰...출생의 비밀 밝히나(종합)

입력 2018-07-15 2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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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가 이상우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채성운(황동주 분), 정은태(이상우 분), 박유하(한지혜 분)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그려졌다.

박재형(여회현 분)은 마동호(박철호 분)의 카페를 찾아가 “저 샌드위치하고 커피 좀 주세요 집에 누나들이 없으니까 영 먹을 게 없네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마동호는 “현하(금새록 분)는 요즘 데이트 하느라고 바쁘냐 알바하느라 바쁘냐 통 안 들리네”라고 말했다. 마동호는 “엄청 좋은 차 몰고 다니는 좋은 남자. 듣기로는 알바하는 데 사장이라고 하던데”라고 덧붙였다.

집에 간 박재형은 퇴근한 동생에게 “일찍 일찍 다녀라. 너 그 알바하는 가게 사장이 집까지 바래다 줬다면서”라고 떠봤다. “이상한 놈 아니야?”라고 의심했고, 박현하는 “됐네요 완전 매력적인 금수저에다 내가 딱 만나고 싶던 타입. 나 완전 계 탔다”라며 신나 했다.

연다연(박세완 분)을 데려다 주는 박재형을 목격한 정진희(김미경 분)는 지난 번 정은태와 함께 있던 남자란 사실을 알곤, 정은태에게 “어떤 남자야 집안은? 부모님은?”라고 추궁했다. 정은태는 차마 ‘내 처남 될 사람이야 누나’라고 말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었다. 정은태는 “난 아무 말 못해. 이게 그 녀석한테 해줄 수 있는 유일한 페어 플레이야”라고 말했고, 정진희는 결국 자신이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채성운은 박유하 몰래 채은수(서연우 분)를 데리고 한국을 뜨려 했다. 그 시각, 박유하는 정은태가 희귀혈액형과 인공수정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일에 정자를 기증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채성운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아픈 것을 숨기고 있던 채은수는 결국 병이 났고, 비상 핸드폰으로 정은태에게 전화를 걸은 뒤 쓰러졌다. 정은태와 박유하는 아이를 위해 달려왔고,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박효섭(유동근 분)은 아픈 아이를 감추고 있던 채성운에 화가 나 그의 뺨을 내리쳤다.

방송말미 박유하는 정은태와 채은수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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