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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뭉쳐야 뜬다' 조세호, 국민 남동생 등극..."형들 사랑 듬뿍"

입력 2018-07-16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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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뜬다' 캡처
JTBC '뭉쳐야 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세호가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15일 밤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중국으로 떠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행 이틀 차를 맞아 일정으로 멤버들은 만선산으로 향했다. 조세호는 형들의 짓궂은 농담도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조세호는 일반인 패키지 분들에게도 살갑게 다가가며 말을 걸어 모든 사람을 즐겁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커피를 준비한 5자매를 돕는가 하면, 다 먹은 컵을 수거하는 센스까지 보여주었다. 이에 안정환은 "세호가 어딜 가든 사랑받는다. 국민 남동생이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갑자기?"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조세호는 그간 넘치는 에너지를 뿜었으나 차에 타자마자 체력 방전된 모습을 보이며 피곤한 기색을 보였다.

이날 조세호는 연신 하품을 하고 눈에 띄게 멍한 모습을 보였다. 형들의 질문에 동문서답을 하기도 해 형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형들은 이런 조세호를 보며 "약간 균열이 오고 있다"며 놀리기 시작했다. '조기복'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기도 했다. 이를 또 못알아 들은 조세호는 "조기복씨가 누구죠"라고 되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별명 뜻을 알고 난 조세호는 이를 극구 부인하며 "저는 '조적극'이다. 계속해 저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며 "최고의 컨디션이 10이라면 지금은 9.7 정도다. 다양한 애드리브가 준비되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세호는 금세 다시 에너지를 회복했다. 산에 도착한 조세호는 하동균·휘성 성대모사로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또한 조세호는 산·바다에 관련된 노래를 부르며 '인간 주크박스'로 분하기도 했다. 형들은 물론 패키지 팀원들도 모두 "조세호"를 외치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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