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V앱' 구혜선 "연기-연출 다른 점? 세상 좋은 사람처럼 일한다"

입력 2018-07-14 17: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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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연기자와 연출가로서 다른 점을 밝혔다.

14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그리고 나, 감독 구혜선을 말하다' 방송이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구혜선은 연출가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 "저는 빨리 찍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작품을 빨리 진행한다. 그래서 호의적으로 봐주지 않을까. 그닥 피곤하게 굴지 않는다는 신뢰를 쌓아왔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연기와 연출에 대해 "아무래도 연기할 때는 예민한 부분이 있는데 연출할 때는 세상 좋은 사람처럼 한다"면서 "계속 연출할 수 있는 건, 계속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께 정말 신세 많이 지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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