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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블랙핑크 제니, 꽝손계 샛별 등극...이광수와 물폭탄(종합)

입력 2018-07-15 18: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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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꽝손계의 샛별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한은정, 보라, 블랙핑크 지수, 제니,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맞춤형 재능으로 컨셉별 댄스 타임이 펼쳐줬고, 한은정은 파워 컨셉에서 갑자기 옷을 벗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멤버들이 달려들어 말리려 하자, 이를 뚫고 풍차 돌리기 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 다음 타자는 보라였고, 보라는 파워, 청순, 섹시, 몽환별 컨셉에 맞춰 춤사위를 펼쳤다. 이에 이광수는 “진짜 잘 추는 춤은 다르더라고요”라고 감탄했다.

제니는 파트너인 이광수의 이름을 삼행시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 이제 양현석 회장님께서 허락해주실 때가 된 것 같아요, 광! 광수오빠 저랑, 수! 수울 한 잔 어때?”라는 애교 삼행시에 이광수는 심쿵했고, 하하는 “야 너 술값 계산하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은정은 “김! 김종국오빠를 방송생활하면서 20년만에 처음 봤어요 그런데, 종! 종말 멋있네요, 국! 꾸꾹 눌러주고 싶은 이 근육이”라고 해 논란을 빚었다. 보라의 삼행시도 이어졌다. 보라는 “김! 김종국오빠 어디서, 종! 종소리 나는 것 같지 않아요? 국! 꾸욱 여기다”라며 김종국의 심장을 꾹 눌렀다.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 애교 삼행시는 제니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진 본 레이스에서 표예진, 양세찬팀과 제니, 이광수팀이 폭탄을 갖게 돼 데스매치에 올렸다. 이광수는 “내가 만난 역대 게스트 중에 제일 운이 없어. 예쁜 똥손은 처음 봐요”라며 제니가 꽝손이라 말했고, 마지막까지 제니는 꽝손 솜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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