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SBS '나도 엄마야'로 3년 만의 안방 복귀 신고식을 훌륭하게 치른 문보령의 활약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보령이 화제의 오혜림으로 변신한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와 의뢰 여성 간의 이야기를 다룬 일일 아침 드라마로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윤지영(이인혜 분)이 어려움을 극복하며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극 중 문보령은 산부인과 교수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골드싱글 오혜림 역을 맡았다. 쿨하고 털털한 성격에 인간적인 면이 많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최근 그녀는 최경신(우희진 분)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한편 대학 동기인 정진국(지찬 분)에게 곤란한 부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정진국(지찬 분)과의 저녁 식사 중 정자를 달라는 황당한 부탁을 하며 극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로 이끈 것.
그녀는 복귀작에서 오혜림이란 캐릭터를 선택한 이유로 "스마트함이 매력인 오혜림이란 캐릭터는 엘리트지만 인간적인 면도 많아 호기심이 갔다"며 "민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많은 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눈길이 갔다"고 복귀작 선택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문보령의 활약으로 더욱 풍성해진 SBS 일일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