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지혜의 득녀소식부터 김진우의 열애, P군과 유민의 결혼까지. 연예계의 오늘(17일)은 그야말로 사랑이 넘친 하루였다.
17일 전 탁구 국가대표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판이. 고생했다.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맙다. 사랑해. 말씀으로 양육하는 엄마가 되게 해달라. 새 생명 주신 주님 감사한다"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월 유도 국가대표 이원희와 웨딩마치를 올린 윤지혜는 지난 16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득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려져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국 마사회 소속 선수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대표적인 국가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하며 결혼까지 골인했다. 특히 결혼 5개월 만에 득녀를 하며 결실을 맺음으로써 명실상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같은 날 배우 김진우의 열애 소식도 전해졌다.17일 김진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헤럴드POP에 "김진우가 3세 연하 승무원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본인 확인 결과, 올해 안으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아직 정확한 일정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올해 안으로 결혼할 예정"이라고 덧붙이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진우는 지난해 6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약 1년 반 정도 교제를 이어오며 서로를 향한 믿음을 굳건히 한 두 사람은 올해 결혼 계획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아이돌 부부의 탄생 역시 이 날 이루어졌다. 탑독 출신 P군(박세혁)과 BP라니아 출신 유민(김유민)이 그 주인공. 탑독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탑독 출신 P군이 BP라니아 출신 유민과 결혼한다. 8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이날 전했다. P군과 유민은 각각 1991년, 1994년 생으로 젊은 나이이지만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하며 새로운 인생을 함께 꾸려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3년 탑독으로 데뷔한 P군과 지난 2016년 라니아로 데뷔한 유민.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그러던 와중 공개된 이들의 깜짝 근황은 결혼 소식. 특히 두 사람은 아직 결혼을 하기에 연예인으로서는 어린 나이이기에 놀랍다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지만 그럼에도 결혼을 약속한 만큼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