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D-day]'투제니' 김성철X정채연, 꿈 이루고 사랑도 잡을까

입력 2018-07-17 10:00:10
    • 복사완료!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성철과 정채연이 꿈을 이루고 사랑도 잡을 수 있을까.

오늘(17일) 정채연, 김성철이 주연으로 출연한 KBS2 2부작 뮤직드라마 '투제니'가 종영한다.

뮤직드라마 '투제니'는 할 줄 아는 건 노래밖에 없는 모태솔로가 10년 전 짝사랑을 만났다. 눈 한번 마주쳐본 적 없는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가슴 절절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찌질이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존재감을 들어냈던 뮤지컬배우 출신 김성철과 걸그룹 다이아 멤버이자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한 정채연이 열연을 펼쳤다.

뮤직드라마 중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을 나열하라고 해본다면 상대적으로 영화 '라라랜드', '비긴어게인' 등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할 것이다. 이는 음악이 나오는 동안 드라마 속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가 영화에 비해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투제니'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타고 난 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인생뮤직드라마가 나타났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들이 직접 음악을 연주하고 부르며 스토리를 진행해 나갔고, 풋풋한 20대들의 사랑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유발한 것.

지난 10일 방송된 '투제니'에서는 박정민(김성철 분)이 과거 '축제 삑사리 사건'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된 가운데 망한 걸그룹이 된 과거 첫사랑 권나라(정채연 분)을 만나 함께 기타레슨을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히 자신이 알바하는 편의점에서 첫사랑 권나라와 마주친 박정민은 어쩌다 권나라에게 기타레슨을 해주게 됐고, 점점 가까워지며 다시 한번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방송 말미 권나라에게는 아주 잘나가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다시 한번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말았다.

하지만 오늘(16일) 방송될 2부의 예고편에서는 권나라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고 박정민과 알콩달콩한 관계가 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이번 화에서는 어떤 숨겨진 명곡이 등장할지, 또 두 사람이 꿈을 이루고 해피엔딩을 거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KBS2 뮤직드라마 '투제니' 최종화는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