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검법남녀'에서 정재영이 전 애인 한소희가 생존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받는다.
1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에서는 백범(정재영 분)이 강현(박은석 분)의 전화를 통해 한소희가 살아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어 은솔(정유미 분)과 수사팀 식구들 또한 강현에게 그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란다.
은솔은 백범이 괜찮을지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백범은 표면적으론 덤덤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성진그룹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사과를 요구한 피해자 여성은 적나라한 대화를 녹음하고 제대로 사과하라 이야기한다.
녹음된 내용에 얼굴이 굳어진 가해자는 사람을 시켜 "알아서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은솔은 피해자 시신을 보고 누군지 알아차리고, 백범은 곧 부검을 시작한다.
곧 한소희를 찾아간 백범. 한소희는 병상에 누워 있었고, 백범은 누워 있는 그녀를 보며 "제가 알고 있는 그녀는 없어요. 10년 전에 죽었어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