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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섬총사2' 이연희X위하준X강호동, 낚시도전..."낚시왕 될 듯"

입력 2018-07-17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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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섬총사2' 캡처
tvN '섬총사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동,위하준,이연희가 바다로 나섰다.

16일 밤 11시 방송된 tvN '섬총사2'에서는 강호동, 위하준,이연희가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소리도 대표 어업 중 하나인 이각망에 도전했다.

앞서 이연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낚시를 해보고 싶다"며 "한 번도 해본 적은 없는데"라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이각망에 나선 이연희는 쉽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각종 물고기를 잡아보거나 품에 안아보는 등의 경험도 했다.

이연희는 "처음에 잡는 게 무서웠는데 귀엽더라"며 "물고기가 까끌까끌하거나 그러지 않았다. 부드럽고 폭 안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세사람은 좀처럼 보기 힘든 물고기를 볼 수 있었다. 달고기 등 독특한 물고기는 물론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는 아귀의 모습을 보거나, 10kg짜리 광어, 커다란 부시리 등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수근과 태항호는 소리도 등대 옆 샛길을 따라 갯바위로 향했다. 그곳에서 낚시를 하고자 했다.

이수근과 태항호는 옥수 아버님의 도움을 받아 크릴새우를 미끼로 삼았고, 본격적인 낚시에 나섰다. 가장 먼저 이수근이 자리돔 낚기에 성공했다. 세 사람은 계속해서 낚시에 나섰고 옥수 아버님의 승리로 낚시 내기는 끝이 났다.

저녁 식사는 '섬총사2' 멤버들이 함께 하기로 했다.

태항호는 짜장면에 도전, 위하준은 밥 앉히기에 도전했다. 강호동은 건새우 튀김과 광어회 손질에 나섰다.

섬에서 보기 힘든 짜장면, 그리고 싱싱한 광어회가 모두의 침샘을 자극했고 특히 이수근은 섬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짜장면을 만들어 드리면 어떻겠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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