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정유미, 깜짝 등장에 박민영 질투 ↑

입력 2018-07-19 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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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유미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가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박서준 분)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아는 진영그룹 친구를 보겠다며 찾아갔다. 정유미(정유미 분)와 이영준이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게 포옹하는 모습을 보자 김미소의 표정은 굳었다.

둘만 아는 이야기를 주고받자 그 사이에 낀 김미소는 질투했다. 자신에게만 보여줄 거라 생각했던 모습을 다른 여자들에게도 보여줬다는 생각에 질투하는 마음이 피어올랐던 것.

정유미는 "네가 하도 여자를 안 만나서 혹시 나 좋아하면 어쩔까 걱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 적도 있잖아. 우리 다섯 살 때"라고 덧붙였다. 김미소는 "어릴 땐 개방적이셨나 보다. 고작 다섯 살 때 결혼하자는 말을 했다면서. 좀 발랑 까졌던 거 같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영준은 "김비서도 나한테 다섯 살 때 결혼하자고 했잖아"라고 하자 김미소는 "저는 저를 구해준 오빠한테 말한 거고 부회장님은 다른 경우"라고 밝혔다. 이영준이 "김비서 지금 질투하나?"라고 하자 김미소는 "애도 아니고 무슨 질투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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