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양익준이 김성철을 다그쳤다.
17일 KBS 2TV 2부작 드라마 ‘투 제니’(TO.JENNY)에는 박정민(김성철 분)이 음악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답답함을 드러내는 김형수(양익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몸져 쓰러진 김미옥(박미선 분)의 소식을 듣고 김형수는 한달음에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박정민은 보이지 않았고, 김형수는 “가게문이야 닫으면 되는 건데 왜 여길 안 오냐”라고 역정을 냈다.
하지만 김미옥은 박정민이 걱정할까 김형수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게 했다. 편의점에서 작사를 하고있는 박정민을 보고 울컥한 김형수는 다짜고짜 그를 밖으로 끌어냈다. 이어 “네가 여기서 노래 한 곡이라도 제대로 부르면 내가 널 인정할게”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기타 연주를 시도했지만 여전한 트라우마에 차마 입을 떼지조차 못했다. 김형수는 “못하겠으면 그만둬 인마”라며 박정민을 나무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