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크레더블2'가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크레더블2'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11만 389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만 280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450만 고지를 넘긴 것은 물론 1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으며 흥행 질주를 펼치던 '앤트맨과 와스프'로부터 '인크레더블2'가 개봉하자마자 그 자리를 뺏더니 이틀 연속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크레더블2'의 뒤는 '앤트맨과 와스프'가 이었다. 이날 하루 동안 6만 657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71만 693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470만 고지를 넘어선 것은 물론 마블 영화 한국 1억 관객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박훈정 감독의 미스터리 액션 '마녀'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706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7만 9516명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스카이스크래퍼'는 이날 하루 2만 920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8만 7005명을 기록하며 4위로 머물렀다. 여기에 '독전'의 확장판 '독전: 익스텐디드 컷'은 일일 관객수 1만 4832명, 누적 관객수 3만 4830명으로 5위를 유지했다.
이처럼 개봉과 동시에 정상에 오른 14년만의 속편 '인크레더블2'가 이틀 연속 1위에 등극하며 여름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안착한 가운데 개봉 첫 주말(20일~22일) 동안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