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남궁민이 자신의 소중한 물건들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훈남정음’에서는 장난감을 경매에 내놓기로 결정한 강훈남(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훈남과 유정음(황정음 분)은 식자재를 배달하며 영양사를 짝사랑하게 된 회원의 소개팅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영양사를 찾아가 사연을 전달하며 만나길 설득했지만 영양사는 자신의 큰 키에 부담을 느껴 거절했다. 이에 강훈남은 “블라인드 데이트는 어떠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는 동안 강훈남은 자신의 장난감을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 경매 수익금을 전부 기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