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외식하는 날, 각기 다른 '먹방'…돈스파이크·배순탁·김지혜♥박준형 (종합)

입력 2018-07-18 22: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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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외식하는 날'캡쳐]
[V앱='외식하는 날'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 김영철, 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는 각기 다른 먹방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18일 오후 9시 30분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김영철X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 모자가 출연했다.

쉬지않고 시키고 먹고, 시키고 먹는 아들의 모습에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급기야 "그만해"라며 짜증을 냈다.

돈스파이크의 어머니는 "디저트가 나오든 뭘 시켰는진 모르겠지만 차라리 이걸 조금만 더 먹어"라며 녹색 채소가 가득한 샐러드 그릇을 건넸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의 노력에 샐러드를 한 입 먹었다. 곧 돈스파이크는 전설적인 디저트를 주문했다.

전설적인 디저트의 정체는 바로 온갖 아이스크림과 크림, 와플이 가득한 '자이언트 엘리게이터 와플'이었다.

거의 문화충격을 받은 어머니는 계속해서 "이거 1인용으로 나온 거예요?"라고 물었고 보통 4인이 먹는다는 이야기에 한숨을 쉬었다.

돈스파이크의 양을 자제시키려 했지만 그는 "음식 남기는 거 아니래. 지옥간대"라며 열심히 와플을 해치웠다.

엄청난 영수증 길이에 MC강호동과 김영철, 패널들은 입을 떡 벌리며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프로혼밥러'라는 음악 작가 배순탁의 먹는 일상이 공개됐다. 배순탁은 배철수의 매니저처럼 활동한다고 이야기해 '큰웃음'을 자아냈다.

배순탁은 홀로 식당에 가 주변 물건들을 이것저것 만지며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읽을 거리를 보거나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는 등의 공감가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 라멘집에서 이어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맛있게 식사를 하던 배순탁은 발을 까딱거리며 그야말로 '혼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냉라면을 싹싹 비운 배순탁은 음악을 듣는 이유에 대해 "더 맛있는 느낌을 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배순탁의 식사 장면 이후 박준형과 김지혜 가족의 외식하는 날이 공개됐다.

김지혜와 박준형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계곡 근처로 외출을 하게 됐다. 나들이를 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가족들.

박준형과 김지혜는 코미디언 출신인 부부답게 즉석 콩트로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토마토 파스타를 먹게 됐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고, 아이들은 샐러드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계속해서 토마토 파스타를 외쳤다.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토마토 누룽지 파스타에 딸들은 엄지를 치켜들었고, 김지혜는 아이들이 먹을 것부터 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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