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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도시락2' 김창열 "과거 도시락, 사실 신경 못 써..제 잘못이다"

입력 2018-07-19 1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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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창열이 이번 도시락에는 신경을 많이 쓰겠다고 다짐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7길 월향에서는 '김창열 도시락 시즌2' 기자회견이 열려 김창열과 월향 이여영 대표가 참석했다.

김창열은 먼저 도시락의 실패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냐는 질문에 "사실 먼저는 믿었기 때문에 음식을 확인하지 못한 채 출시를 했다. 양이나 품질을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충분히 제 잘못이라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는 제가 하나하나 다 신경을 쓸 거다. 또한 여기 오셔서 드시는 분들 이야기를 다 들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칠 거다"며 "지난번에는 솔직히 신경을 안 쓴 거다. 이번에는 하나하나 다 체크를 할 예정이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09년 김창열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편의점용 안주 도시락이 혹평을 받으며 '창렬하다'는 신조어가 만들어지는 등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창열 도시락 시즌2'는 오는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명동 월향에서 팝업 행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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