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연민을 느끼고 있었다.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자신의 감정을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나영(고아성 분)은 김현석(곽정욱 분)이 유독 고영숙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컸다고 말했다. 보다 내밀하고 개인적인 감정이었다는 것. 이에 한태주는 “김현석을 잡으려면 고영숙씨 사건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변을 알아보면 볼수록 김현석의 불행했던 과거사가 드러났다. 여기에 자신이 2018년에 본 김민석이 김현석의 동생인 상황. 잠재적인 범죄자이긴 하나 한태주에게는 정서현(전혜빈 분)을 납치, 살인하려고 했던 인물이었다. 이때 한태주의 환영에 나타난 수사반장(최불암 분)은 “범인을 잡겠다는 거야. 그 녀석한테 복수를 하겠다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한태주는 “복수를 하려는 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연민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