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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퍼맨’ 가희♥양준무, 엄마들만 아는 목소리의 비밀

입력 2018-07-23 06: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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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엄마들의 공감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35회에는 가희와 양준모의 둘째 출산 준비가 그려졌다.

가희는 이날 방송 최초로 남편 양준무를 공개했다. 양준무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만삭인 아내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다정한 남편이었다. 이날 ‘D-day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 역시 특별했다. 양준무는 “노아 때는 너무 엉겁결에 임신이 되기도 했고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까 많이 못 챙겨줬던 미안함이 있었다. 이번에 제대로 된 아빠와 남편이 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평소에도 양준무는 가희를 각별히 챙기고 있었다. 육아는 물론이고 가희의 컨디션 조절에 신경쓰며 노아까지 돌봤다. 체력이 넘치는 노아와 놀아주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양준무는 힘든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가희는 “서핑을 제대로 해보자고 익스트림 여행을 꿈꾸면서 발리를 갔었다”라며 “낌새가 이상해서 일어나자마자 테스트기를 사서 확인해봤더니 임신이었다”며 둘째 무지개(태명)의 출산을 알게된 날을 회상했다. 결국 익스트림 여행은 태교 여행으로 변했고 오늘에 이르게 됐다.

노아는 애교가 넘치는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잠이 와도 오래 칭얼거리지 않고 아빠의 품에 안기기 무섭게 잠이 들었다. 가희는 노아가 입던 옷들을 무지개에서 물려주기 위해 정리에 나섰다. 더불어 예정일보다 3주 앞서 태어났던 노아 때를 회상하며 출산준비물을 챙겼다. 정리를 끝낸 가희, 양준무 노아 세 가족이 향한 곳은 바로 사진 스튜디오였다. 가희의 만삭 사진을 찍기로 한 것.

사진 촬영이 이어지던 중 양준무는 회사에 일이 생겼다며 자리를 떴다. 알고보니 가희의 절친인 김경화 아나운서, 최자혜, 전혜빈, 에스더를 초대해 베이비 샤워를 준비한 것. 가희는 양준무가 준비한 베이비 샤워를 보고 눈물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아들 엄마들 간의 대화도 그려졌다. 최자혜는 두 아들 엄마라는 점을 밝히며 “목소리가 커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혼인 전혜빈을 제외한 김경화 아나운서와 에스더 역시 이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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