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아역배우 이로운이 휴대폰을 두고 할머니와 대립했다.
19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중국에서 돌아온 아빠와 만난 이로운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로운 가족은 중국에서 돌아오는 아빠를 만나기 위해 공항에 모였다. 아이들은 그리웠던 아빠를 만나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할머니는 오랜만에 본 아들에게 손자의 매니저 일을 하며 힘들었던 일들을 늘어놓으며 푸념했다. 이로운의 아빠는 놀이터의 낙서를 물었고 이로운은 결국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집에 도착하자 아빠는 가족들에 선물을 나눠주었다. 모두가 선물에 만족한 가운데 이로운은 용 조각상을 받고 당황했다. 이로운은 휴대폰을 사달라고 말했고 할머니는 게임을 많이 하는 손자를 걱정하며 반대했다. 이로운은 결국 서러움에 울음을 터트렸다. 아빠는 결국 이로운에게 휴대폰을 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