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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해투3' 이소라 "엄정화·정재형 모임, 나만 노래 안 시켜줘"

입력 2018-07-19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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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소라가 솔직 입담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소라찜’ 특집에 이소라, 홍석천, 나르샤, 김지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소라는 엄정화, 정재형, 김형석, 김동률, 이적의 모임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며, 엄정화의 집에 모였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을 마시는데 이 사람들이 피아노 앞에 앉더니 갑자기 노래를 부르는 거에요”라며 콘서트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을 언제 시킬까 하는 생각에 “노래할 생각밖에 없어요 들리지가 않아요 노래가”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소라는 “저는 계속 안 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열 받아서 벌떡 일어났어요 야 이 뮤지션들아(라고 했다)”면서 “두 번 다시 그 모임에 낀 적이 없어요”라고 솔직 입담을 뽐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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