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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무얼 상상하든 그 이상" '끝까지 사랑' 이영아X홍수아, ♥의 가치

입력 2018-07-20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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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사진=민은경 기자
'끝까지 사랑'/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홍수아와 이영아의 복귀작 '끝까지 사랑'이 '인형의 집' 인기를 이어갈까.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신창석 감독, 이영아, 홍수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

신창석PD/사진=민은경 기자
신창석PD/사진=민은경 기자

이날 신창석PD는 "요즘같이 사랑이 실종된 세상에 사랑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드라마다. KBS 2TV 일일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강렬한 색채가 있는데 그것에 덧붙여 아련한 사랑을 보여주니까 차별화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드라마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광현 홍수아/사진=민은경 기자
박광현 홍수아/사진=민은경 기자

'끝까지 사랑'의 특급 출연진도 시선을 끈다. 드라마 '달려라 장미'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영아와 5년 만에 한국드라마로 복귀한 홍수아. 그리고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이 출연을 알린 것.

이영아는 당차고 밝고 따뜻한 한가영 역을 맡았다. 약 3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이영아는 "오래 쉬었는데 그동안 쉬면서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준비가 안된 상태였기 때문에 드라마에 폐를 끼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연기에 대한 갈증이 생겼을 때 감독님이 손을 내밀어 주셔서 지금은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는 것 같다"고 오랜만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홍수아는 이번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5년만의 한국 작품이자 데뷔 이후 첫 악녀 역할을 맡았다. 그는 "국내작품을 굉장히 하고 싶었다. 근데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 이번에 감독님이 러브콜을 보내주셔서 너무 기뻤다. 시놉도 보지 않고 바로 하겠다고 했다. 그런만큼 더 열심히 하고 싶고, 중국에서 맡았던 역할이 착하고 밝은 역할이었다 연기적인 부분에서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강은탁, 심지호, 박광현, 정소영이 드라마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끝까지 사랑'이 KBS2 일일드라마의 흥행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오는 23일 오후 7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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