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지혜가 분노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정은태(이상우 분)와 채은수(서연우 분)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박유하(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채은수는 눈을 뜨자마자 채성운(황동주 분)을 찾았다. 정은태는 잠을 한 번 더 자고 일어나면 아빠가 올 거라 했고, 채은수는 자신이 비행기를 타면 안 된다는 걸 아빠에게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놀란 정은태는 우선 태연한 척 “어 그래 그렇게 말해둘 테니까 어서 자”라고 아이를 재웠다. 아이를 데리고 해외로 도주하려 했던 채성운의 계획을 알게 된 박유하는 분노했다. 채성운을 찾아간 박유하는 그의 뺨을 내리쳤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