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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불타는 청춘' 이연수X양익준, 2호 커플 탄생하나요

입력 2018-07-25 06: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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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연수와 양익준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 친구로 합류한 최재훈은 물 위에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직접 노를 저어 최재훈을 만나러 온 최성국, 강문영, 김광규는 멀리서 보이는 실루엣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최재훈은 “아 세 분 다 누군지 알겠다”라며 미소 지었고, 김광규는 “폼은 김용건 선생님 같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재훈은 “뭐 안 좋은 얘기한 거 같은데?”라며 소머즈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익준의 영상을 보던 청춘들은 “지금 승합차 시사회 같은 느낌이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연수는 “진짜 재밌겠다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촬영하면”이라고 부러워했고, 양익준은 “촬영할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현장에 있을 때가”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차량에서 내려 숙소로 걸어가던 길, 실하게 익은 사과를 발견한 멤버들은 “그림 같아”라며 풍경에 젖어 들었다.

숙소에 짐을 푼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숙소의 구조를 살피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화장실을 찾았고, 구수한 뒷간에 난감한 반응들을 보였다. 양익준과 구본승이 직접 들어가 봤고, 구본승은 “근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데? 폭이 좁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연수는 “웃긴다 둘이 그렇게 있으니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반장 송은이가 주방 확인, 방 배정 등을 담당했다.

장을 보러 멤버들이 자릴 비우고, 이연수와 양익준은 숙소에 남아 음식을 준비했다. 처음엔 어색하던 둘 사이가 "여보", "영감"이라고 너스레를 떨 정도로 편해졌고, 장을 보고 온 멤버들은 너무 빨리 돌아온 것 같다며 둘 사이를 몰아갔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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