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온마’ 정경호 “2018년에서 봤어요”…박성웅에 고백

입력 2018-07-22 22: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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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윤나영(고아성 분)의 안위를 두고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자신이 2018년에 본 ‘성일동’ 주소를 찾아 정신없이 헤매기 시작했다. 강동철(박성웅 분)은 “그게 진짜 있긴 있는 거냐, 도대체 어디에서 본 거냐”라고 한태주를 나무랐다. 그러나 한시가 급한 그는 “2018년에서요”라며 있는 그대로를 말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강동철은 “이 새끼가 무슨 개소리를 하고 있어”라고 화를 냈다. 벌써 몇시간째 쉬지도 않고 골목 곳곳을 누비고 다닌 탓에 체력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는 상황이었다.

한태주는 “거기 밖에 없어요, 거기 있는 게 확실해요, 윤순경이 납치된 지 9시간이 됐어요”라며 조바심을 냈다. 더 뒤져보겠다는 한태주의 말에 강도얼은 “그만해 혼자 서있을 힘도 없으면서”라며 “검문소에서 무슨 연락 와 있을 거야 일단 서로 돌아가자고”라고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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