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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새로운 양강구도"…'프듀48' 장원영VS야부키 니코의 1위 대결

입력 2018-07-21 08: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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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프로듀스48'에 새로운 양강구도가 등장했다.

20일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1위 후보로 장원영과 야부키 나코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연습생들은 보컬&랩, 댄스 포지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31등 이하 28명 연습생이 방출됐다. 또한 각 곡의 1등은 베네핏 5천표를 받고 각 포지션 별 전체 1등은 베네핏 10만 표를 획득했다.

먼저 보컬&랩 포지션의 ‘에너제틱’ 조의 무대가 공개됐다. 센터 조유리는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여 1등을 차지하고 베네핏 5000표를 얻었다.

다음으로 ‘널 너무 모르고’ 조가 무대에 올랐다. 랩 메이킹에 도전한 강혜원은 래퍼 치타에 큰 칭찬을 받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널 너무 모르고' 조의 1위는 한초원이 차지했다.

다음으로 이시안이 센터를 맡은 댄스 포지션의 ‘Side To Side' 조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 조에는 이시안을 비롯해 이가은, 장원영, 시로마 마루 등이 속해 있었다.

배윤정은 "개인적으로 가은이네 조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전체적으로 조금 은비네 조보다는 약하게 느껴진다"라고 일침했다. 또한 배윤정은 "시안이 네가 센터인데 다른 애들에 비해 둔하게 보인다"며 "이런 경우라면 가은이가 차라리 센터하는 게 나았다"고 말했다. 이 조의 1등은 시로마 마루였다.

상위권 연습생들로 구성된 기대를 모았던 'Sorry Not Sorry' 조에서는 권은비가 센터 역할을 맡았다. 권은비는 해당 조에서 1등을 차지했다. '메리크리'를 선보인 조에서는 박해윤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포지션 평가 무대에서는 이승기를 대신해 보라가 스페셜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서는 연습생들의 실시간 순위가 일부 공개됐다. 이번 순위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까지의 투표가 리셋되면서 새롭게 시작됐다.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43등이었던 박해윤은 30등으로 올랐다. 왕이런은 8등에서 12등으로 순위가 하락했고 12등이었던 혼다 히토미는 한 계단 오른 11등을 기록했다.

특히 1등 후보로 장원영과 야부키 니코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기존 1등 후보였던 이가은과 안유진을 제친 새로운 구도로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이 이동했음을 시사했다.

새로운 1등 후보의 등장은 시청자들에 신선함을 불러일으켰다. 앞으로 또 어떤 연습생들의 발굴되며 상위권 멤버에 변동을 가져올지, 1등 멤버로는 누가 입지를 굳힐지 '프로듀스48'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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