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이타카로 가는 길' 하현우X윤도현X이홍기, '오 필승 코리아' 열창

입력 2018-07-22 18:52:28
    • 복사완료!

[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하현우와 윤도현, 이홍기가 즉석 '오 필승 코리아'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이홍기가 새로 합류했고 하현우, 윤도현과 함께 파르샤바 계곡으로 향했다.

업로드를 위한 멋진 그림을 찾던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인의 한국어 소리를 듣고 홀린 듯 그곳으로 향했다.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몰라"라는 그의 말에 윤도현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돈이 없어 하나만 먹겠다는 말에 터키인은 공짜 아이스크림을 건넸고 하현우는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쾌한 터키인의 모습에 하현우는 "진짜 형제의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인터뷰에서 고마움을 표했다.

스태프들을 둘러보던 터키인은 갑자기 더욱 기뻐함을 표하며 "대한민국!"하며 2002 월드컵 응원가를 선창하기 시작했고 이에 윤도현은 "이렇게까지 해주시는데 여기서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말했다.

이홍기는 의상을 바꿔 입고 나왔고, 윤도현과 하현우는 각각 악기들을 들고 나왔다.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기 시작하는 윤도현에 터키인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눈과 귀를 붙잡는 락브로스의 본격적인 공연에 관광객들은 하나 둘 발걸음을 멈추고 그들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다.

먼 나라에 울려 퍼지는 대한민국 응원가 즉석 공연에 아이스크림을 팔던 터키인은 "감사합니다"라고 정중히 감사를 표했다.

윤도현은 "이 노래를 제가 한국에서 불렀다. 원곡 가수다"라고 얘기했고 터키인은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곧 업로드를 위한 본격적인 공연 곡을 정하기 시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