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미션’ 이병헌vs유연석, “마음에 들어서 큰일이네” 묘한 신경전

입력 2018-07-22 2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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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연석과 이병헌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6회에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와 구동매(유연석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완익(김의성 분)은 사망한 로건의 부인이 주거하고 있는 집을 구매하기로 했다. 마침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러 가던 날, 유진 초이가 그녀의 경호를 맡게 됐다. 계약하는 자리에는 이완익을 비호하는 구동매 역시 동행한 상황이었다.

잔뜩 무게를 잡고 있던 이완익은 로건 부인의 유창한 비속어에 무너져 내렸다. 구동매와 유진 초이는 애써 웃음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유진 초이는 로건 부인의 집까지 사는 이완익의 모습에 “여기에 있소?”라고 물었다.

그러나 구동매는 함께 찾을 생각이 있냐며 “애쓰지 마시고 적당히 둘러보다 가싶시오 이잡듯 뒤졌는데 이 집에는 없습니다 나으리”라고 뒤돌아섰다. 강령하라는 말에 유진 초이가 “볼 때마다 걱정을 해주시네”라고 하자 구동매는 “미워야 하는데 마음에 들어 큰일이네”라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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