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도인간이니’ 인간 서강준, 로봇 서강준 의심 “진짜 질투 같다?”

입력 2018-07-23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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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인간 서강준이 로봇 서강준을 의심했다.

23일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는 남신3(서강준 분)의 감정을 의심하는 남신(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신3는 강소봉(공승연 분)의 팔을 붙잡고 있는 남신을 보고 질투를 느꼈다. 이에 강소봉을 낚아채며 “나 너 저 사람한테 떼내야 겠어 이런 게 질투야?”라고 물었다. 그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내가 왜 이런 말을 하지’라고 스스로 의아해했다.

남신은 이런 남신3의 냉담한 반응에 “장난 좀 친 건데”라고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남신3는 “다시는 강소봉씨한테 그런 장난 치지 말아요”라고 경고했다. 마치 인간처럼 행동하는 남신3의 모습에 남신은 “알겠어 근데 너 진짜 질투라도 하는 거 같다? 누가 보면 진짜 사랑이라도 하는 줄 알겠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남신3는 이에 대해 대답하지 않은 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남신이 “도와줘서 고맙다”라며 오로라(김성령 분)의 일을 언급하자 남신3는 “엄마한테 곤란한 질문은 다시 안해요”라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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