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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측 "AOMG 대표직 사임 맞다..아티스트로 활동 이어갈 예정"(공식)

입력 2018-07-25 19: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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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도미닉 포토/헤럴드팝DB
사이먼 도미닉 포토/헤럴드팝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AOMG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

25일 쌈디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쌈디가 대표직을 내려놓고 AOMG 아티스트로서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쌈디 측 관계자는 "상세 내용은 모두 가사와 같다"고 덧붙였다.

쌈디의 대표직 사임 이슈는 쌈디의 SNS에서 먼저 떠올랐다. 쌈디는 오늘(25일) 오후 6시 새 싱글 'Me No Jay Park'을 발표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습 신보를 알리며 홍보를 시작했다.

쌈디 인스타
쌈디 인스타

쌈디는 곡 홍보 게시물에서 AOMG 대표직을 사임한다는 뜻을 밝힌 사임서를 사진 게시물로 게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임서 이미지에는 쌈디 사임하는 이유가 신곡 'Me No Jay Park'이라고 적혀져 있다. 쌈디는 이미 사임서에 '정기석' 세 글자로 사인을 완료한 모습. 이후 발표된 'Me No Jay Park'에서 쌈디는 '중대발표 일생일대' '난 Park의 속도를 따라가는 게 힘들었네 그저' '지금 사임서를 작성 중' '이 노래가 그거' '오직 래퍼일 때 나는 나답지' 등의 가사로 자신의 사임 의사를 밝혔다.

팬들은 쌈디의 선택에 놀라며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한다" "정기석 다운 사임" "홍보냐 실화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쌈디가 AOMG 대표직을 내려놓고 앞으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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