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걸그룹 다이아 출신 108호가 연하남과 최종 커플이 됐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1호는 자신과의 데이트를 선택한 여자 107호와 108호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그의마음은 108호 향해있다는 것을. 101호는 “저는 이걸 얘기하는 이유는 제가 투명해야 물론 제 옆에 계신 108호님도 알고 계시겠지만 107호님께서도”라며 107호에게 희망고문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107호는 “101호님의 마음은 제가 알잖아요 그런데 108호님이 101호님을 사실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이 관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08호님이랑 같이 있는 시간들이 많았잖아요 제가 보기에는 호감일수도 있지만 약간 동료, 친구 같은 그런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었거든요”라고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108호는 “동료의 감정이었으면 데이트를 안 나왔을 거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107호는 인터뷰에서 “차라리 다른 데이트를 선택했어야 했나?”라면서 둘 사이의 데이트에 자신이 낀 것 같은 상황에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다. 101호 역시 “104호님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셔서 사실 조금 불안했어요 이대로 계속 끌고 가면 애매하기만 하고 그 누구한테도 좋은 결과가 안 나오겠다 싶어서 데이트가 끝나기 전에는 확실하게 표현을 하자 싶어서 그냥 말해버렸죠”라며 직진인 모습을 보였다.
최종 선택의 날, 101호는 108호에게로 향했다. 108호는 101호와 함께 체크아웃을 했다. 108호는 인터뷰에서 “어제 상대 여자분께 딱 선을 긋는 모습을 보고 확신했어요”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