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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한채영, 삼남매 등장에 '멘붕'·'걱정'

입력 2018-07-23 23: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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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캡쳐]
[MBN='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한채영이 삼남매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

2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는 세번째 임시보호자로 배우 한채영이 등장했다. 한채영은 강아지 이름을 미리 생각해놨다며 "썸머"로 짓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일단 제가 임시보호를 하는 건데, 임시 보호자로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고 싶은 맘이 생겨서 어떤 아이가 와도 좋을 것 같다. 사랑을 듬뿍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얘기했다.

본격적인 해피 맞이 준비에 나선 한채영. 새로 올 해피를 위한 옷걸이 정리에 나섰고 곧 장난감도 꺼냈다. 한채영의 반려견인 웨이웨이는 이러한 한채영의 모습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그 시각 한채영과의 만남을 기다리던 해피는 곧 한채영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웨이웨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해피가 도착했다.

한 마리가 올 줄 알았는데 세 마리가 한꺼번에 온 것을 보고 한채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오 마이 갓"을 외친 한채영은 삼남매의 등장에 처음에는 놀랐으나 곧 "너무 예쁘다"며 좋아했다.

한채영의 반려견 웨이웨이는 해피들이 인사를 나누러 한꺼번에 달려오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웨이웨이와 삼남매의 일촉즉발의 상황들에 한채영은 곤란해하며 걱정했다.

교통사고를 당해 버려진 엄마 몰리는, 안락사 직전에 임신 사실을 알게 돼 삼남매를 낳았다. 한채영은 "너무 마음이 아팠다. 얼만큼 사랑을 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성격이 달라지기 때문에 제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에너자이저'같은 삼남매의 활발함에 한채영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의 흔적들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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