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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쌍둥이 대신해 전과범→판사 180도 변신

입력 2018-07-2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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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시윤이 쌍둥이 형을 대신해 판사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쌍둥이 형 한수호(윤시윤 분)와 뒤바뀐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호는 판사로, 한강호는 전과범으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갔다. 송소은(이유영 분)은 첫 부관참시에서 끝까지 버텨냈지만 지도 검사 홍정수(허성태 분)의 강압적인 스킨십에 불쾌함을 느꼈다.

송소은은 주화 훼손으로 체포된 한강호의 심문을 맡았고 한강호는 눈물로 자신이 전과범이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형 한수호의 거짓 증언으로 전과범이 된 사실을 설명하며 어머니에게 받은 상처를 설명했다.

홍정수는 송소은에게 축하주를 빌미로 술을 강요했다. 송소은은 성추행을 하는 홍정수에게 “녹음중이니 다시 한 번 말해달라”고 말했지만 홍정수는 아무일 없다는 듯 빠져나갔다.

다음날 송소은은 홍정수의 성추행에 대해 고발했지만 부장검사는 “네가 자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라는 칭찬 아니냐”며 사안을 넘겼다. 부장검사는 녹음 파일을 내놓으라고 다그쳤고 송소은은 증거가 없다는 사실에 결국 물러났다. 홍정수는 그에게 잡무를 맡기며 보복했다.

6개월 뒤 복역을 마친 한강호는 진욱태(허지원 분)의 고소로 다시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그는 형의 앞길을 막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에 상처를 받고 도주했다. 한수호는 의문의 남성에게 납치당했고 그 사이 한강호는 빈집을 찾았다. 한강호는 형사에게 체포되기 전 한수호인 척 위기를 넘겼고 대신 공판을 시작했다.

한편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얼렁뚱땅 불량 판사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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