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 ‘끝까지사랑’ 홍수아 구 남친 강은탁, 이영아와 강렬한 첫만남(종합)

입력 2018-07-23 20:24:16
    • 복사완료!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은탁과 이영아가 처음 만났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 극본 이선희)에는 한가영(이영아 분)과 윤정한(강은탁 분)의 불꽃 튀는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가영은 아빠 한수창(김하균 분)과 이혼한 엄마 서미순(이응경 분)에게 돈을 마련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가뜩이나 면세점 입점건으로 바빴지만 한가영은 서미순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이리저리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마침 오빠 한두영(박광현 분)은 비행기 안에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았다.

같은 시간 강세나(홍수아 분)는 한두영과 같은 비행기 안에 몸을 싣고 있었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한두영에게 접근하기 시작했다. 음료를 고의로 흘린 강세나는 마치 한두영의 실수인 척 이를 가장했다. 한두영은 아무것도 모르고 미안하다며 다가왔고 강세나는 괜찮다며 자연스레 말을 걸었다. 마침 세미나에서 강세나를 본 한두영이 알은척을 하자 그녀는 교포인척 하며 “한국에는 처음 가는 길이에요, 가슴이 설레네요”라고 거짓말을 했다.

미팅자리에서 만난 강현기(심지호 분)가 차고 있던 시대가 자신과 같은 것임을 본 한가영은 이를 팔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걸친 것을 죄다 털어 팔아 돈을 마련해 서미순에게 보낸 한가영은 다른 행선지인 윤정한의 공장으로 향했다. 윤정한은 현 상태로 화장품을 납품할 경우 유리가루가 생길 수도 있다며 방법을 찾을 때까지 이를 지연시키고 있었다. 고집불통인 윤정한과 한가영은 결국 의견에 합의를 보지 못한 채 헤어졌다.

한수창은 자신 몰래 서미순에게 돈을 마련해준 한가영을 집에서 내쫓았다. 한가영은 한두영을 마중나간 공항에서 강세나를 잡으러 온 윤정한과 마주쳤지만 바쁜 와중에 서로를 알아보지 못했다. 강세나는 윤정한을 본 순간 귀신이라도 본 듯 도망치기 바빴다. 이어 강제혁(김일우 분)이 보낸 수행비서를 만난 강세나는 돌아가라는 말에도 “내일 주민증 발급하고 휴대폰 개통하고 크레딧 카드도 만들 거에요”라고 맞섰다.

윤두영은 강세나와 과거 연인 사이로 밝혀졌다. 윤정한은 서미순에 의해 내처지는 한가영의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한가영은 이런 엄마는 없는 게 차라리 낫다며 자신의 가방을 내던지는 서미선의 말에 자리에 주저앉아 아이처럼 울었다. 윤정한은 이런 한가영의 가방을 챙겨 다가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