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서른이지만 열일곱' 신혜선, 17살→30살 변화에 "안 믿겨"

입력 2018-07-23 22:40:22
    • 복사완료!

[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SBS='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신혜선이 갑작스런 나이 변화에 믿기지 않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우서리는 사고 이후 13년 동안을 전부 기억상실한 채 뇌사 상태로 요양원 침대에 누워 지냈다.

침대에 누워 있던 중, 우서리는 바이올린 연주 소리를 듣게 되고 곧 자신의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사고를 당하기 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나고 우서리는 17살때 정신 상태 그대로 눈을 뜬다.

간호사는 우서리가 깨어난 것을 보고 놀라 소리지르며 바깥으로 뛰쳐나가고 우서리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본인 이름을 말해보는 등 정상적인 상태를 보인다. 그러나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저 아줌마 누구냐"고 묻고 간호사들에게 자초지종을 듣는다.

우서리는 자신이 30살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되지만 좀처럼 받아들이지 못한다.

바이올린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던 학창시절의 우서리는 친구에게 "나중에 사라장같은 바이올리니스트가 될 것"이라는 말도 들었던 때가 있었다. 우서리는 지나가버린 자신의 18살, 20살에 슬퍼한다.

공우진은 자신의 누나와 영상 통화를 나누고 유찬(안효섭 분)과 함께 지내기를 당부받는다. 서울에 올라가게 된 공우진은 변함없이 갖고 다니는 화구통을 보고 아련하게 미소짓는다.

유찬은 조정팀 에이스로 어김없이 조정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우서리는 재활 치료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인다.

재활에 최선을 다하던 우서리는 외삼촌과 외숙모에 대해 묻고 질문을 들은 간호사는 난감한 모습을 보인다.

우서리는 거울을 볼 때마다 30살인 자신의 모습을 신기해하고 놀란다. 볼 때마다 적응이 안된다는 우서리는 "목소리도 적응이 안된다"며 매번 자신의 모습에 놀라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