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이아현이 딸 유주의 훈련에 매니저 노릇을 열정적으로 해냈다.
24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개그맨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 강성진과 이현영, 이아현, 김진이 출연했다.
이어 지상훈련을 마친 유주는 이아현과 함께 티격태격하는 모녀의 모습을 보이며 피겨 퀸 김연아도 부상 방지와 유연성을 위해 배웠다던 필라테스 학원에 왔다. 유주는 온몸의 근육을 자극시키는 고난도의 동작을 해나갔다. 처음에 유주를 답답해하던 이아현은 직접 필라테스 기구에서 동작을 하다 쩔쩔맸고, 유주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유주는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엄마 이아현은 딸이 수업을 받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편의점에 가 그날의 첫 한 끼를 때웠다.
유주는 처음에 엄마가 없을 때는 동작을 성공해내다가, 매니저인 엄마가 도착하자 틀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유주에 집중하며 긴장한 유주의 모습에 "웃어, 유주야"라고 얘기했고 참지 못하고 잔소리를 폭발시켰고 유주는 시무룩해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유주는 인터뷰에서 "엄마가 지켜볼때는 부담스럽다. 엄마가 차라리 안왔으면 할때도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아현은 곧 유주가 수업을 받을 동안 대본을 꺼내 틈틈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