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둥지탈출3' 열혈맘 이아현, 피겨국제심판 꿈꾸는 유주와의 일상(종합)

입력 2018-07-24 20:58:20
    • 복사완료!

[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이아현이 피겨국제심판을 꿈꾸는 딸 유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개그맨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 강성진과 이현영, 이아현, 김진이 출연했다.

아역배우 박민하는 새로운 둥지탈출의 일원으로 첫 모습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민하와 친분이 있다고 얘기하며 "민아가 어떻게 자랐을지 정말 궁금하다"고 밝혔다.

곧 장영란은 깨가 쏟아진다는 정종철 부부에게 화제를 돌렸고, 정종철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아현은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얘들 먹여 살리고 잘 지내고 있다"고 얘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열혈 '교육맘'으로 소문났다는 이아현은 이러한 이야기에 "제가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최선을 다해 해주려는 편"이라 전했다.

이에 장영란은 아직 아이가 6살인데 교육 때문에 목동으로 이사를 갔다고 이야기해 '웃픈' 웃음을 터뜨렸다.

먼저 공개된 둥지 가족은 바로 두 딸을 둔 이아현의 가족이었다. 이아현은 얼마 전 드라마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며 집 안과 바깥을 비롯해 분주하게 활동 중이라 밝혔다.

아침부터 바쁜 일상을 보여준 이아현은 아이들을 깨우며 아침 준비에 열성인 모습을 보였다.

의젓한 유주는 일어난 뒤 이부자리까지 척척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고, 막내 유라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 칫솔질을 마쳤다. 곧 유주와 유라의 아빠이자 이아현의 남편이 등장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감탄했다.

유주는 밥을 먹으며 책을 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이아현은 "고기 좀 먹어"라며 딸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지그시 바라보며 에어컨 바람의 세기까지 세심하게 조정했다.

스티븐 리는 이아현이 새로운 스타일로 내놓은 알쏭달쏭한 샐러드 덮밥에 고개를 갸웃했고 난감해하다 결국 조용히 밥을 먹었다. 어서 준비를 해야 한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식탁에서 빠져 나가는 스티븐 리의 모습에 출연진들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훈련하러 가는 유주를 따라 이아현도 함께 빙상장으로 향했다. 유주는 피겨국제심판의 꿈을 키워가며 어린 나이부터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아현은 직접 '열혈매니저' 역할을 자처했다.

유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꼼꼼히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던 이아현은 "아현씨도 피겨를 하셨냐"는 질문에 "예전에 방송에서 피겨를 타서 취미로 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아현은 유주의 꿈을 응원하며 유주가 잘 먹고 힘을 내기 위해 매일 정성으로 준비하는 도시락을 건넸고,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이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좋은 근육, 튼튼한 근육, 열량까지 꼼꼼히 따져서 유주의 도시락을 준비한다"며 조금이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대해 이아현은 전했다.

빙상장을 벗어난 유주와 이아현은 곧 피겨 지상훈련장에 도착해 러닝을 비롯해 빙상에서 안정적인 자세로 점프할 수 있는 로프 훈련, 하네스 훈련 등을 시작했다.

이어 지상훈련을 마친 유주는 이아현과 함께 티격태격하는 모녀의 모습을 보이며 피겨 퀸 김연아도 부상 방지와 유연성을 위해 배웠다던 필라테스 학원에 왔다. 유주는 온몸의 근육을 자극시키는 고난도의 동작을 해나갔다. 처음에 유주를 답답해하던 이아현은 직접 필라테스 기구에서 동작을 하다 쩔쩔맸고, 유주는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유주는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엄마 이아현은 딸이 수업을 받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편의점에 가 그날의 첫 한 끼를 때웠다.

유주는 처음에 엄마가 없을 때는 동작을 성공해내다가, 매니저인 엄마가 도착하자 틀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아현은 유주에 집중하며 긴장한 유주의 모습에 "웃어, 유주야"라고 얘기했고 참지 못하고 잔소리를 폭발시켰고 유주는 시무룩해하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유주는 인터뷰에서 "엄마가 지켜볼때는 부담스럽다. 엄마가 차라리 안왔으면 할때도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아현은 곧 유주가 수업을 받을 동안 대본을 꺼내 틈틈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아현은 스튜디오에서 유주의 교육비를 위해 많은 돈을 쓴다고 밝혔고 "제가 번 돈이 다 들어간다. 대기업 부장 월급의 3배?"라고 얘기했다.

박미선은 "본인을 위해서는 제대로 못 쓰겠다"라고 얘기했고 이에 이아현은 "그렇다"라고 수긍하면서도 "저한테는 그래도 고통이 아니다. 즐겁다"고 밝혔다.

딸 유주는 동생 유라를 의젓하게 잘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아현은 유주가 책상에서 초콜릿을 먹은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먹어도 되는데 몰래 먹으니까"라고 말끝을 흐린 이아현은 속상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피겨를 하기 10개월 전에는 유주가 배의 살 때문에 일어서면 발등이 안 보일 정도였다고 밝힌 이아현은 "운동을 하면서 10kg정도가 빠졌다"고 얘기했다.

문제의 초콜릿 껍질로 모녀 사이에 갈등이 일었고 유주는 "나 안 먹었어, 뜯지도 않았어"라고 변명했고 이아현은 믿지 않으며 웃었다. 이아현은 하루의 피로가 몰려오는 듯 유라의 방에 가 그대로 자리를 잡고 눕는 모습을 보였다. 유주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엄마와 자신을 집중해서 그려 엄마에게 편지를 써 흐뭇한 웃음을 짓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