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 고원희, 이지훈에 "내가 그렇게 좋아요?"

입력 2018-07-26 2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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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지훈이 고원희에 직진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김지선, 황영아)에서는 임다영(보나 분)을 돕는 김지운(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진국(이지훈 분)은 “사실은요 상아(고원희 분)씨 아름다운 모습 먼 발치에서 한 번이라도 보려고 왔습니다. 마음이요 혼자서는 정리가 안돼서요. 이제는 물론 못난 모습으로 남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까이서 뵙고 나니까요 정말 좋네요. 그간 감사했습니다”라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이에 윤상아는 “그만 예의 지키시면 안돼요? 여자는 말이에요 답답해 미치겠네 얼굴을 수정할 시간이 필요하단 말이에요. 꼭 이렇게 말해야 알아들어요?”라며 담아왔던 속마음을 드러냈고, 자신이 그렇게 좋냐고 물었다.

한편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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