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홍지민 "다이어트 후 김숙 슬퍼해"

입력 2018-07-24 20: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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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지민이 다이어트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블러드웨이 특집 예능 레드카펫' 편으로 꾸며져 이종혁 김선경 홍지민 강동호가 출연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후) 김숙이 슬퍼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숙은 "옛날에 뮤지컬 '넌센스' 하면서 수녀 역할을 했다. 언니랑 맛집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고 믿음직스러운 언니였는데 풀떼기가 웬일이냐"라고 말했다. 홍지민은 "다이어트 기사 보고 김숙이 연락 왔더라. '이제 삼계탕을 바닥까지 먹던 언니는 없는 거냐'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박소현은 "김숙이 거품 빠지길 기다리고 있다"라며 홍지민에게 물었다. 홍지민은 "숙이랑 자주 봤다. 숙이 바빠져서 너무 좋다. 본인이 거품이니 곧 빠질 거니까 맛있는 거 먹기로 했는데 안 빠지더라. 전 너무 좋다는 이야기다"라고 털어놨다. 김숙은 "제가 거품 빠지면 언니 살찔 거다"라고 답했다. 홍지민은 "저도 요요가 오면 안 되니 우리 거리 유지하자"라고 응수했다.

한편 홍지민은 최근 20kg가 넘는 감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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