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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개볼락→초대형 부시리 大반전의 독도 낚시… 마이크로닷 황금배지 차지 (종합)

입력 2018-07-27 00: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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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반전의 독도 낚시에서 마이크로닷이 대물 부시리로 황금배지를 차지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이태곤과 함께한 독도 낚시가 그려졌다.

독도를 본 도시어부들은 절경에 감탄했다. 이태곤은 “울컥한다”며 뭉클한 감정을 밝혔다. 이경규는 박진철 프로에게 “배지 두 개 돌려주겠다”고 말했고 박진철 프로는 울름도의 굴욕을 만회하기로 다짐했다.

첫 캐스팅을 하며 도시어부들은 기대감을 보였고 부시리 떼를 발견했지만 입질이 없자 실망했다. 이에 박진철 프로는 포인트를 조정하는 열정을 보였지만 고기 대신 갈매기가 등장해 당황했다.

이태곤은 독도 첫 고기를 낚아올렸고 개볼락의 등장에 당황했다. 입질이 없는 상황에 이경규는 “저거 배지다”며 이태곤에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경규는 점심식사로 독도 새우를 넣은 라면을 준비했다. 식사를 하며 이경규는 “벵에돔이 있다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고 박진철 프로는 “저랑 찾아보시죠”라며 빠져나갔다.

오후 낚시를 시작하고 마이크로닷은 모두가 염원하던 입질을 느꼈고 괴력에 휘청거렸다. 그는 대물임을 자신했고 초대형 입질과 오랜 사투 끝에 대물 부시리를 낚으며 기뻐했다. 마이크로닷이 낚은 부시리는 1m 26cm로 기록을 갱신했다.

도시어부들은 몰려있는 갈매기 떼를 발견하곤 수면 아래에 부시리 떼가 있을 것이랑 예상했다. 이경규는 계속해 낚시를 방해하는 갈매기에 “천적이 뭐냐”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도시어부들은 독도에 입도해 독도경비대와 만남을 가졌다. 멤버들은 독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태곤은 두 번째 개볼락을 낚으며 웃지못할 단독 2등으로 올라서며 재미를 더했다. 결국 이날 낚시는 아쉬움을 남긴 채 종료했다.

저녁 식사를 하며 멤버들은 대물 부시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경규는 “사진 찍을 때 고개 내민 내 모습을 나중에 보니 진짜 비참하더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울릉도, 독도 리벤지를 다짐했다. 이경규는 “박진철 프로 빼고 하면 안할 거다”며 5인의 멤버와 함께하길 당부했다.

총무게 대결의 황금배지는 마이크로닷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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