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대100' 류필립 "♥미나 만나고 2주 뒤 17살 나이차 알았다"

입력 2018-07-24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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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연하남편 류필립이 미나와의 나이 차이를 뒤늦게 알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필립 씨, 미나 씨가 17살 더 많다는 걸 만나고 2주 후에 알았다고?” 질문하자, 류필립은 “자꾸 멤버들이 조심하라고 이야기하길래, 뭘 조심하라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대선배님이라고만 하더라. 후에 미나 씨 나이를 듣고 나서는 아, 이래서 조심하라고 했구나 했다. 그런데 나이차 때문에 포기하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갈 때까지 가보자 싶었다”며 17살 나이차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사랑을 과시해 100인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미나는 “필립 씨가 군대 가기 전에 ‘내가 책임질게. 갈 때까지 가보자’ 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저는 그걸믿고 2년을 기다렸는데, 알고 보니 술 한 잔 하고 보낸거더라. 제대하고 나서야 ‘그때 술 취했었다’고 고백했다”며 반전 스토리를 공개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과연 미나&류필립 부부는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미나&류필립 부부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24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1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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