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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로맨스패키지' 연상연하 2커플 탄생...108호♥101호·103호♥106호

입력 2018-07-26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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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총 2커플이 탄생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남자 103호는 “아 내가 진짜 이런 거 안 하려고 했는데 해야겠더라”라며 생일을 맞은 여자 108호에 타르트 케이크 조각을 건넸다. “생일인데 케이크는 먹어야 하잖아”라면서도 “잘한 걸까”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03호는 “너무 인기가 많아 네가 알잖아 너도 너만 괜히 불편하게 하는 거 아닌가 걱정도 들고. 괜히 내가 폐 끼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많이 했는데 나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라며 용기를 냈다. 108호는 인터뷰에서 “되게 깜짝 놀랐어요 미안하기도 하면서 고맙기도 하고 되게 기분이 이상했어요”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108호는 101호와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108호는 인터뷰에서 “108호님하고 이야기를 끝까지 못하거나 데이트를 못하게 된다면 101호의 마음을 뭔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채 제가 선택을 하게 될 거 같아서”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그 모습을 본 103호는 “저는 더 이상 좀 어떻게 할 수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104호 역시 “배신감이 안 들면 그게 사람이 아니고 당연히 서운했고 당연히 아쉬웠고”라며 씁쓸해했다.

103호와의 데이트를 선택한 106호는 “노량진이란 곳을 잊지 못 할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이에 103호는 “또 먹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닌가요?”라고 말했다. 106호는 “처음에 자기소개 할 때 첫눈에도 반하는 스타일이라고 했잖아요 첫인상이 제일 좋았던 사람이 누구에요”라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물었고, 103호는 “솔직히 다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그 중에서 그냥 그 동안 갖고 있었던 이미지 이상형을 생각했을 때 105호님이 가장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106호님은 멋있어요 하는 일도 멋있고 그 전에 있었던 일도”라고 덧붙였다.

최종 선택 결과 108호는 101호와 커플이 됐고, 106호는 103호와 짝을 이루었다. 107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102호는 105호를 선택했지만 거절당했고, 105호는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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