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유스케' 로이킴X효린X존박X멜로망스, 열대야도 물리치는 가창력

입력 2018-07-29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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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로이킴,효린,존박,멜로망스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28일 밤 10시 4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여름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은 "히트곡 하나 나오는 것이 힘든데 알아주는 곡이 생겨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로이킴은 "유희열 선배님과 노래하는 게 꿈이었다"며 유희열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를 반주하고 로이킴이 열창했다.

이에 유희열은 "로이 킴이 부르니 느낌이 다르다"며 뿌듯해 했다.

이어 소개된 무대는 '유스케'에 무려 21번 째 출연이라는 효린이었다.

이날 효린은 '유스케'무대 중 기억에 남는 무대가 뭐냐는 질문에 '유인원 분장'을 꼽았다.

이어 효린은 "3시간 정도 분장했다"며 "디테일하게 손등까지 털을 붙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다음 무대는 존박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존박은 'Understand'와 'Drop like it's hot'을 열창했다.

또한 존박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평양냉면'이라는 노래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네 생각'을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마지막은 멜로망스와 함께 이진아가 깜짝 등장했다.

멜로망스는 이진아와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동기라고 밝혔다.

정동환과 같은 피아노 전공이라는 이진아는 "동환이 다음에 제가 시험을 보는 순서였다. 그때가 겨울이었는데 손난로를 주면서 따뜻하게 하라고 했다. 모르는 사이였고, 손난로가 다 식어있었지만 고마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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