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온마’ 최진호, 정경호에 경고 “박성웅과 얽히지 마라”

입력 2018-07-29 2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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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최진호가 박성웅을 믿지 말라고 했다.

29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할 말이 있다며 한태주(정경호 분)를 불러내는 안민식(최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민식은 죽은 신철용의 사망현장 사진을 보여주며 “주변 목격자들에 따르면 강계장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었고, 현장에 도착하기 전 신원미상의 남자와 함께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그 남자가 누군지 혹시 아십니까”라고 물었다.

당연히 한태주는 모른다고 했고, 안민식은 “하지만 이런 식의 행동은 사건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강동철 계장 어디 있습니까”라고 거듭 물었다. 끝까지 한태주가 모른다고 부인하자 안민식은 “혹시 인성건설이라고 들어본 적 있습니까”라고 말을 건넸다.

안민식은 죽은 신철용이 인성건설로부터 매달 일정금액의 돈을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동철(박성웅 분) 역시 무관하지 않다며 “어디까지 강계장을 신뢰하는지 모르겠지만 얽히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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