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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③]류덕환 “‘신의퀴즈’, 영광스러운 작품…대본 좋으면 시즌5 할 것”

입력 2018-07-30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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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사진=민은경 기자
류덕환/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류덕환이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OCN ‘신의 퀴즈’ 시리즈의 다음 시즌에 대해 밝혔다.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류덕환은 ‘신의 퀴즈’ 시리즈의 가능성에 대해 “너무 하고 싶다”고 밝혔다.

류덕환은 앞서 메디컬 범죄 수사극인 ‘신의 퀴즈’에서 한진우 역을 맡았다. 특히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네 개의 시즌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터.

이와 관련 그는 “‘신의 퀴즈’가 항상 얘기되는 게 감사하다. 군대 전역 6개월 전부터 얘기한 것도 사실이고 제작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저에게 또다시 권유를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한테 너무 영광스러운 작품이고 배우가 한 작품에 꾸준히 나올 수 있는 건 그분(제작진)들이 나를 믿어주시는 게 있는 것이고, 시청자분들도 좋아해 주시는 게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하다. 그렇지만 아직 진행 단계이고 정보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류덕환은 “그래서 가능성을 열어 놨다. 너무 하고 싶다. 대본이 좋으면 (웃음) 바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류덕환은 최근 종영한 JTBC ‘미스 함무라비’에서 정보왕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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