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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씨네타운' 이성민X진경이 밝힌 #목격자 #꾸지뽕원액 #한채아

입력 2018-07-26 1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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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이성민과 진경이 영화 '목격자'의 모든 것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의 코너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목격자'의 이성민과 진경이 출연했다.

이날 '씨네타운'을 5년만에 찾은 진경과 영화 '바람바람바람' 이후로 짧은 시간 내에 다시 '씨네타운'을 찾은 이성민은 진정한 다작왕의 면모를 뽐냈다. 이성민은 "개봉을 앞둔 영화가 4편이다. 이번 '목격자'. '공작', '마약왕', 그리고 지금 촬영 중인 '미스터추'가 있다"며 "개봉 시기가 모여서 그렇지 한번에 한 것은 아니다. 농사한 시기는 다른데 출하시기가 같아서 그렇지 차근차근 하고 있다"고 열일의 비결을 설명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를 다룬 영화로 올 하반기 유일한 스릴러다.

이성민은 "어렵사리 중년의 남자가 구한 아파트에서 입주 한지 얼마 안돼 우연히 살인을 목격한다. 근데 그 살인자와 목격자가 눈을 마주치게 되고 그 사람이 아파트 층수를 세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시작된 스릴러다라며 "처음에는 '상황이 워낙 명확하니까 그냥 연기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그 상황이 닥치니까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다. 기운을 많이 썼다"고 촬영하면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영화에서 이성민의 아내로 열연을 펼친 진경은 "이성민, 김상호 씨가 육체적으로 고생을 많이 하신다. 그래서 저는 명함을 내밀 수가 없다. 저도 마지막에 쫓기고 해서 힘들긴 했지만 힘들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6살 보미라는 친구를 앉고 뛰는게 있는데 저한테 착 안겨서 센스있게 해줘서 잘 찍었다"고 덧붙였다.

진경은 고상한 외모와 다르게 고생을 많이 했다는 이성민의 말에 "찢어지게 가난한 것은 아니었다. 연극을 오래 했었는데 극단에 몸을 담고 있지 않았었다. 작품을 제가 찾아다니고 작품이 없으면 백수가 되고 그런 생활을 오랫동안 해서 고생을 많이 했었다"며 "제가 일이 없어서 굉장히 힘들었던 해에도 아무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먹는 음식은 뭐가 있냐는 질문에 이성민은 "딱히 없다. 현장에서 주는 밥차 잘 먹는다"고 말했고, 진경은 "저는 요새 꾸지뽕원액을 먹고 있다. 샐러드 먹을 때 소스처럼 뿌려서 먹었더니 맛있더라. 수족냉증에 좋다더라"라며 꾸지뽕원액을 추천하기도.

또한 진경은 과거 한채아, 최진혁, 서영희의 연기 선생님이었다며 "한채아 씨는 5~6년 가르쳤고, 최진혁, 서영희 등을 가르쳤었다. 얼마전에 채아와 통화를 했었는데 작품 꼭 같이 하자고 얘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민, 김상호, 진경이 출연하는 영화 '목격자'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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