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1대100' 김태원 "부활 40주년 콘, 모든 보컬 모은다..故 김재기 가요제 소망"

입력 2018-07-31 21: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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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대 100' 방송캡쳐
KBS2 '1대 100' 방송캡쳐

김태원이 ‘1대 100’ 스튜디오를 찾아 부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31일 방송된 KBS2 ‘1대 100’ 두 번째 도전자는 김태원이었다. 김태원은 4단계까지 가는데도 아슬아슬했다.

김태원은 “부활이 곧 40주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태원은 “내가 수양이 부족해서 10명의 부활 보컬을 모두 만나지 못한다. 항상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40주년 계획을 묻는 조충현의 질문에 김태원은 “지금 33주년이니 7년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그 동안 사과를 하며 리더로서 모든 보컬을 모아 40주년 콘서트에 설 예정이다. 죽은 3대 보컬 김재기를 위해서는 나중에 ‘김재기 가요제’를 설립하고 생을 마감할 것이다”고 고백했다.

조충현은 김태원에게 “기러기 아빠 생활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김태원은 “내 휴대폰 단축번호1번이 119다”고 말했다. 조충현은 “왜 119가 단축번호 1번인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조충현은 “노사연의 40주년 곡을 김태원이 곡을 줬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10년 전에 한 약속이다. 약속이니 아무것도 받지 않고 ‘선물’이라는 노래를 선물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태원은 "사실 그 노래가 좋은지 모르겠다. 솔직한 마음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원은 아쉽게도 6단계에서 탈락했다. 김태원은 "전 매일 집에 혼자 있다. 밖에 나오면 확 에너지가 생긴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작게나마 에너지를 느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두 번째 도전에서는 최후의 1인이 탄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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