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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내의 맛' 생일 맞은 함소원♥진화, "매일매일이 이벤트" 애정 뚝뚝

입력 2018-08-01 0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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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진화가 생일을 맞은 아내 함소원에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하며 애정을 보였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와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정준호가 직접 만든 요리로 저녁 만찬을 즐겼다. 여에스더는 정준호가 직접 싼 고기쌈에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겼다. 그는 “입이 짧은 편인데 식욕이 돋는다”며 맛을 칭찬했다. 여에스더는 “이제 편의점 음식 못 먹겠다”며 “음식 먹는 법을 아기처럼 새로 배우는 기분이다”고 감탄했다.

홍혜걸은 자신이 만든 비빔라면을 먹지 않은 여에스더, 이하정에 섭섭함을 표현했다. 여에스더는 “혜걸씨 음식은 처음부터 맛이 없어보였다”고 독설했다.

다음날 정준호는 아침을 기대했고 여에스더가 해준다는 이야기에 “되는 걸로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어제 정준호의 음식을 먹고나니 편의점 음식이 먹고 싶지 않아졌다”며 입맛 변화를 밝혔다.

진화는 함소원을 위해 마사지를 준비했다. 그는 마사지 전 직접 아내의 발을 씻겨주며 애정을 보였다. 함소원이 마사지를 받는 동안 진화는 아내의 생일을 맞이해 홍석천의 가게에서 서프라이즈 보양식을 준비했다. 흔하지 않은 재료인 민어 부레의 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비싸다는 말에 진화는 “조금 샀다. 남녀 모두에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지를 끝낸 함소원은 전화를 받지 않는 남편에 걱정했다. 함소원은 “사람이 사라지면 경찰서에 가야하냐”고 물었다. 진화는 아내에게 선물로 8천만원 한도의 카드를 준비했다.

진화는 함소원에 직접 만든 보양식도 모자라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진화는 “매일매일 행복하길 바란다”며 애정을 보였고 함소원은 고맙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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