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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선배처럼 되고파"..이윤미의 당찬 포부, 'NO.1'으로 이뤄낼까

입력 2018-07-31 14: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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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인 가수 이윤미가 NO.1 이라는 조금은 독특한 캐릭터를 안은 채 공식 1집을 들고 왔다.

이윤미는 "홍진영 선배님을 가장 좋아한다"라며 "홍진영 선배처럼 되고 싶다"는 강한 포부도 드러냈다. 지난 겨울 '그길'이라는 심장을 흔드는 곡으로 데뷔 했던 그녀의 소울이 아직도 귀에 남아 있기에 그녀의 트로트와 EDM(Electronic Dance Music)음악인 '내맘 진짜'라는 곡은 그녀의 엉뚱한 매력이 보이는 반가운 선물이다.

데뷔 이미지와는 상반된 성인 가요로 다시 인사하는 이윤미는 수줍은 성인 발라드인 '내님'을 통해 새색시 같은 조신함도 함께 겸비한 또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은 소수지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도약으로 발전 가능성을 갖게 하는 새내기 트로트가수의 면모를 보여준다.

가수 이윤미의 'NO.1'은 올 초 예기치 않게 다른 대학교로 편입을 하며 진로에 있어 장벽을 만난 시점에 그의 스승인 작사가 박미주의 도움으로 성인가요로 전향하며 만난 곡.

"목소리가 좋다"는 정평을 듣는 이윤미의 공식 1집은 '어때요' '내맘진짜' '내님' '남자를 몰라' 총 4곡으로 구성돼있다. 세미 트로트 타이틀곡 '어때요'부터 Electronic Dance Music인 '내맘 진짜'를 통해 성인가요 시장에 완벽히 발을 내딛고 있다.

파워풀한 보이스를 비음의 여성스러움이 묻어나는 '남자를 몰라' 와 성인 발라드인 '내님'은 그녀의 다재다능함이 돋보인다. 성숙함이 가득한 장르의 도전은 그녀의 넘치는 개성과 끼를 보여주기에 충분한 곡들로 구성돼 제작발표됐다. '제2의 홍진영이 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가 이윤미에게 큰 빛으로 작용해 향후 그녀의 가수 활동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

한편 이윤미의 공식음반 'NO.1'의 수록곡은 '비가 온다'와 '목숨 건 남자', '내 마지막 날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겸 가수 김대훈과 작곡가 루비아빠가 참여했다. 또한 작사에는 KBS '우리집 꿀단지',MBC '불어라 미풍아' 등 드라마 주제가 작사가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주가 참여했으며 편곡에는 '임진강'의 작곡가 양승우,송창덕이 힘을 모았다. 코러스에는 조용필등의 음원과 콘서트에 참여한 코러스 김효수가, 재킷 디자인에는 디자이너 박유리가 함께해 이윤미의 NO.1 을 탄생 시켰다.

사진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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