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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열애설까지"..'김비서' 박서준♥박민영이 보여준 '케미'의 힘

입력 2018-07-27 10: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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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박민영/사진=헤럴드POP DB
박서준, 박민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박민영 커플의 케미가 너무 빛났기 때문일까. 종영 이튿날, 두 사람이 3년째 연애 중이라는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박서준과 박민영 양측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빠르게 부인,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27일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극본 백선우, 최보림)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완벽한 케미를 빛내며 열연한 만큼 뜨거운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현실 속 두 사람 사이는 연인이 아닌 '친한 동료'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헤럴드POP에 "박민영과 박서준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작품 속 연인 연기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역시 이날 오전 헤럴드POP에 "박민영, 박서준은 그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실 그간 연예 관계자들 사이 박서준과 박민영이 교제 중이라는 소문은 파다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결혼한다는 얘기까지 돌았지만, 양측이 즉각 부인의 입장을 밝힘에 따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이처럼 열애설까지 점화된 것에는 박서준-박민영이 극중 보여준 케미의 힘이 컸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많은 이목을 끌었던 바.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열연에 '캐스팅이 신의 한 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박서준은 달달하면서도 때로는 능청스럽고 급기야 코믹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연기 향연을 펼치며 '로코의 왕'이라는 타이틀을 또 한번 입증해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첫 로맨틱코미디 도전에 나선 박민영은 처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러운 여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작품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는 그 만큼 극중 박서준-박민영의 케미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정도로 빛났기 때문일 것이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지만, 극중 두 사람이 보여준 케미는 사랑스러운 연인 그 자체였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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