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온마’ 정경호, 곽정욱 사건 종결했지만…여전히 1988년

입력 2018-07-28 2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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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여전히 돌아가지 못했다.

28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김현석(곽정욱 분)을 잡아들였음에도 여전히 2018년으로 돌아가지 못한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한충호(전석호 분)의 살인사건의 용의자이자, 연쇄살인범인 김현석을 잡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현석은 한태주에게 붙잡히는가 싶었지만, 김경세(김영필 분)까지 나타나자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

어떻게든 그를 살려보려던 한태주는 함께 강으로 떨어졌지만, 경찰이 강에서 끌어올린 건 김현석의 사체였다. 어린 김민석은 형의 죽음을 보며 오열했고 한태주 역시 허무함을 느끼는 눈치였다.

한태주는 김현석이 죽어가며 남긴 ‘그 남자’의 정체가 궁금했다. 그러나 무언가 더 진행을 하기에는 모든 것이 원점이 된 상황, 한태주는 2018년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홀로 1988년에 남게 된 것으로 인해 무력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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